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뽀롱뽀롱 뽀로로 (문단 편집) === 전성기 === [[파일:attachment/pororoworld.jpg|width=512]][* 위의 지도에는 미국이 수출 국가에 포함되어 있지만 옆 수출국가 목록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은 오류가 있다.][* 여기서 투니시아는 [[튀니지]]의 영문 철자인 Tunisia만 보고 잘못 적은 것이다. 이는 마우리타니아 ([[모리타니]])도 마찬가지다.] 웬만한 나라에는 수출되어 해당 국가의 언어로 방송되었다.[* [[몽골]]에도 수출되었지만 몽골어로 된 더빙판은 최근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해당 사진에는 몽골에도 수출했다고 표기되지 않았다.] EBS에서 방송할 당시 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출판물, 식품, 연극, 각종 캐릭터 상품 등으로 큰 수익을 올렸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유딩들의 [[동방신기]], 뽀본좌, 뽀통령, 뽀느님, 뽀수 그리스도, 유통령, 유딩왕 등이다. 유아용 상품이라면 10이면 10, 100이면 100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그림이 안 들어간 종류가 없을 정도. 그 외에 [[프랑스]], [[미국]], [[영국]] 등 여러 국가에도 수출되고 16개 국가에서 지상파를 타는 등 해외에서도 나름대로 성과를 올렸다. 애들 울 때 뽀로로 보여 주면 뚝 그친다라고 할 정도로 신이 주신 선물 혹은 제작진은 [[노벨평화상]]감으로 불릴 정도며, 실제로 어린이집에서 TV를 보여줄 경우 뽀로로는 부동의 1순위니 부모들의 선호도도 매우 높다. 뮤지컬이나 인형극, 그림책 등의 프렌차이즈도 연이어 성공을 거뒀다. 요즘은 뽀로로 모르면 애들과 대화가 안 된다고 할 정도. [[강호동]]도 제작진에게 자기 아들이 뽀로로에 미쳐서 자기에게 관심을 안 준다고 토로했고,[* 전혀 상대가 안되고 오죽하면 크롱을 안다고 선언할 정도다.] [[엄태웅]]은 복불복 인물 퀴즈에서 나온 뽀로로를 펭귄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네티즌들로부터 감히 뽀통령을 몰라보다니라며 까였다 (...)[* 엄태웅이 뽀로로를 틀리자 전국의 미취학 아동들이 엄태웅의 안티로 돌아 서는 장면이라고 자막을 띄웠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가 조화롭게 나오는 것이 초등 교육계 일각에서는 다문화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호평하고 있다. 처음 기획부터 대놓고 미취학 아동을 노린 작품인데, 특히 주인공인 뽀로로의 디자인을 결정할 때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돌며 후보안을 보여 주고 아이들에게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는 일화가 있다. 또한, 단순 지지부진한 전개 혹은 어린아이를 맹목적으로 웃기게 하려는 전개를 표방하지 않으며, 스토리와 작품성이 의외로 좋아 어느 연령층이 봐도 무방할 정도다. 평론가들은 기존의 아동용 애니메이션들의 평범한 주인공과 스토리, 플롯을 벗어나 자신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하고 사고뭉치인 주인공들과 그 사건들에 대한 감정 이입을 가능하게 한 것을 뽀로로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